먼저 영화 ‘럭키’, MBC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로 스크린과 브라운관에서 맹활약중인 배우 이준 씨가 축하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이준 씨는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아주경제 창간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라는 메시지와 셀피로 창간호를 축하해주셨습니다.
다음은 MBC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로 연기 변신에 성공한 배우 임지연 씨입니다. 영화 ‘인간중독’으로 데뷔해 SBS 드라마 ‘상류사회’, ‘대박’ 등으로 연기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있는 임지연 씨는 “아주경제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꾸준한 사랑 듬뿍 받으세요”라는 메시지를 전해왔습니다.
최근 종영한 JTBC 드라마 ‘청춘시대’로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배우 박혜수 씨도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탄탄한 연기력과 청순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은 박혜수 씨는 “아주경제의 9주년을 축하드립니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사랑을 받길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해 아주경제의 창간을 축하했습니다.
12월 방송될 tvN 드라마 ‘도깨비’의 이동욱 씨도 아주경제에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애정 어린 메시지와 셀피로 사내 여기자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또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혼술남녀’로 배우 데뷔한 걸그룹 다이아의 정채연 씨도 창간을 맞은 아주경제에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청순한 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배우 데뷔’의 합격점을 받은 그녀는 깜찍한 글씨체로 “아주경제의 9주년을 축하합니다.사랑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이외에도 배우 주원 씨와 강지환 씨도 축하 메시지를 보내왔는데요. 특히 주원 씨는 애교 넘치는 평소 성격답게 “아주아주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세요”라는 센스 있는 메시지로 이목을 끌었습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