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베트남, 인도네시아, 중국 시장 투자전략과 유망종목을 주제로 지방 순회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는 부산(11월 22일 오후 6시 아르피나 유스호스텔)을 시작으로 대전(23일 오후 6시 충남대학교), 대구(29일 오후 6시 EXCO), 광주(12월 8일 오후 6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차례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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