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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상작품 ‘경천섬의 별’[사진=상주시 제공]
이번 심사에서 금상1점, 은상2점, 동상2점, 가작3점의 입상 8점과 입선 50점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사진공모전에 금상을 수상한 김승현(경북 안동)의 ‘경천섬의 별’을 비롯한 선정작품 58점은 백두대간, 둘레길, 낙동강 등 수려한 상주시의 자연경관과 문화, 축제 관광 등 역동적인 시민의 생활모습을 잘 표현했다.
이번 사진공모전은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았으며, 이번에 입상(선)한 작품은 오는 12월 7일부터 9일까지 상주 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전시할 계획이고, 오는 12월7일 시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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