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탁재산은 소유자가 직접 매각을 의뢰한 물건이어서 사전 확인이 용이하고, 권리 관계가 깨끗하다. 이번 공매에는 충남 보령시 주교면 은포리 66번지외 203가구 및 부대시설이 최초 감정가에서 20% 차감된 금액으로 나온다.
공매대상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의 '부동산→물건→캠코 수탁·유입자산 전용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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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노경조 기자 =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오는 22~24일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550억원 규모의 수탁재산 총 152건을 공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수탁재산은 소유자가 직접 매각을 의뢰한 물건이어서 사전 확인이 용이하고, 권리 관계가 깨끗하다. 이번 공매에는 충남 보령시 주교면 은포리 66번지외 203가구 및 부대시설이 최초 감정가에서 20% 차감된 금액으로 나온다.
공매대상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의 '부동산→물건→캠코 수탁·유입자산 전용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탁재산은 소유자가 직접 매각을 의뢰한 물건이어서 사전 확인이 용이하고, 권리 관계가 깨끗하다. 이번 공매에는 충남 보령시 주교면 은포리 66번지외 203가구 및 부대시설이 최초 감정가에서 20% 차감된 금액으로 나온다.
공매대상 물건은 온비드 홈페이지의 '부동산→물건→캠코 수탁·유입자산 전용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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