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산재한 명인및 연구원들이 심혈을 기울여 만든 작품 70여점이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다음은 작품중 일부이다

이현경 作[1]

최애자 作[1]

전종대 作[1]

이경숙 作[1]

박옥자 作[1]

김순화 作[1]

최현순 作[1]

장수곤 作[1]

유시덕 作[1]

김연순 作[1]

박혜정 作[1]

서순옥 作[1]

김국자 作[1]

노혜숙 作[1]

윤재필 作[1]

홍라현 作[1]

문숙영 作[1]

윤상희 作[1]

임효선 作[1]

송영희 作[1]

김영옥 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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