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롯데리아, 수해 복구 도운 군 장병에게 햄버거 3500개 전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11-15 18:24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롯데리아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롯데리아는 지난 10월 태풍 ‘차바’ 피해를 입은 경남 지역 복구를 도운 군 장병들에게 햄버거 3500개를 후원했다고 15일 밝혔다.

롯데리아 관계자들은​ 지난 14일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제53보병사단을 직접 방문해 햄버거 후원식을 가졌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지난 10월 태풍으로 인한 수해 복구를 위해 노력한 군 장병의 노고와 수고를 응원하고, 국방부의 ‘땡큐 솔져스’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자 이번 후원식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