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 조사를 촉구하고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촛불집회를 맹비난한 극우파 현수막[사진: 이광효 기자]
또 다른 현수막에는 “대통령을 군중시위를 통해서 끌어내리려는 시도는 반란행위다. 비상계엄 선포하라”고 쓰여 있었다.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목소리는 전국적으로 남녀노소 각계각층 국민들로 확산되고 있지만 극소수 극우파들은 더욱 극단으로 치닫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조사를 촉구하고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촛불집회를 맹비난한 극우파 현수막[사진: 이광효 기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