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19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17년 증시 전망’을 주제로 개인투자자를 위한 토요 특강을 연다. 추희엽 리서치센터 투자정보부장이 미국 대선에 따른 글로벌 금융시장 대응, 2017년 증시 전망과 투자전략에 대해 강의한다. 선착순 300명까지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