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현지시간) 일본 사이타마의 오가와 스튜디오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본뜬 가면이 진열돼있다. 일본에서 유일하게 트럼프 가면을 생산하는 이 공장은 미 대선에서 트럼프가 승리하자 주문이 폭증해 쉬지 않고 생산 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가면 가격은 2천400엔(약 2만6천원).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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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간) 일본 사이타마의 오가와 스튜디오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을 본뜬 가면이 진열돼있다. 일본에서 유일하게 트럼프 가면을 생산하는 이 공장은 미 대선에서 트럼프가 승리하자 주문이 폭증해 쉬지 않고 생산 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가면 가격은 2천400엔(약 2만6천원).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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