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은 2015년 전국 최다로 5명을 배출한데 이어 올해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
과학교사들의 노벨상으로 불리는‘올해의 과학교사상’은 전국의 초․중․고등학교 과학․수학교사들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 및 우수사례 확산을 통한 수학․과학 교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매년 우수교사 40명을 선정하여 수상하고 있다.
인천을 빛낸 올해의 과학교사는 △인천마장초 박찬, △인천성지초 이경윤, △구산중 김정민, △구월여중 이현주, △인천고잔고 김용균, △가좌고 신유희 교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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