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GS샵 제공]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GS샵이 해외 직구를 통해서만 만날 수 있었던 이탈리아 프리미엄 패션퍼(FUR) 브랜드 '퍼세이세이(FURS66)'를 공식 론칭한다.
GS샵은 오는 19일 '더컬렉션'과 '쇼미더트렌드'에서 각각 'FURS66 풀스킨 밍크폭스머플러', 'FURS66 리얼 폭스라쿤퍼코트'를 특가 판매한다.
FURS66는 이태리 피렌체 모피 공방에서 시작한 브랜드다. 고급스러운 리얼 퍼에 다양한 컬러, 다른 소재를 과감하면서도 세련되게 믹스(MIX) 매치하며 유명세를 탔다.
이번에 선보이는 '풀스킨 밍크폭스머플러'는 우아한 풀스킨 밍크와 볼륨감이 살아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리얼 폭스라쿤퍼코트'는 FURS66만의 럭셔리 함을 구현하기 위해 라쿤 퍼와 프리미엄 폭스를 믹스 매치했다. 라쿤 한 마리를 통째로 쓴 풍성한 후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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