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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마리오아울렛 제공]
아주경제 박성준 기자 = 마리오아울렛이 18일부터 ‘블랙위크’ 행사를 열고 해외 유명브랜드부터 여성복, 남성복, 아웃도어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여성 브랜드에서는 밀스튜디오의 코트는 1만원대부터 판매하고, 동광팩토리의 무스탕 재킷과 나이스클랍의 후드 점퍼는 각각 3만원대와 5만원대부터 선보인다. 또한 남성 브랜드 킨록by킨록앤더슨의 패딩점퍼와 코모도스퀘어의 코트는 각각 5만원대부터 내놓는다.
여성 브랜드에서도 베네통, 시슬리, KL의 다양한 겨울 상품을 특가로 구입할 수 있다. 캐주얼 브랜드에서는 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캐주얼 아우터 대전’을 진행한다.
한편 3관 1층 이벤트홀에서는 해외 유명브랜드 상품을 최대 60% 할인하는 ‘해외 유명브랜드 상품 대전’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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