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일동제약은 스트렙토코커스 디스갈락티애 ID9103 균주 및 이를 이용한 히알루론산 생산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600만 달톤(Da) 이상의 고분자 히알루론산을 생산해 인공눈물, 슬관절주사제, 필러 등 히알루론산 원료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발매 및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증시 변동성에 ETF도 '출렁'…'괴리율' 확인은 필수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주식 시장 안전 장치 #공시 #일동제약 #히알루론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