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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유제약]
비타민C는 산(Acid)를 가지고 있어 위가 약한 사람의 경우 속이 쓰리는 불편함을 가져온다.
이에 미네랄을 이용한 완충 작용을 통해 위장장애를 줄인 것이 ‘중성 비타민C’으로, 중성화된 비타민C 유판씨 에스터는 체내 흡수율과 체내 이용률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인 비타민C가 산성도(pH) 2.5~3인데 반해, 이 제품은 순수한 물에 가까운 pH 7.0으로 위장에 부담 없이 장기간 섭취가 가능하다.
유유제약 관계자는 “평소 속 쓰림 등으로 비타민 섭취를 꺼렸던 분들도 위장에 부담 없이 섭취 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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