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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지. 사진=연합뉴스 제공]
전인지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40야드)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날 2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 이번 시즌 18홀 평균 69.583타를 쳐 최저타수상인 베어트로피를 받게 됐다.
리디아 고는 시즌 마지막 대회를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적어내며 평균 타수 69.596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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