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전인지, LPGA투어 2016 시즌 최저타수상 수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11-21 07:5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전인지. 사진=연합뉴스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16 시즌 최저타수 상을 수상했다. 

전인지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40야드)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마지막 날 2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 이번 시즌 18홀 평균 69.583타를 쳐 최저타수상인 베어트로피를 받게 됐다. 

리디아 고는 시즌 마지막 대회를 합계 11언더파 277타를 적어내며 평균 타수 69.596타를 기록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