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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는 2016년 을지연습(8.22.~8.25.)간 시민 및 공무원 등 약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접경지역 주민이동 실제훈련을 실시함으써 문제점과 극복방안에 대하여 도출하였으며, 이에따라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오세창 동두천시장은 "접경지역에 위치한 시의 특성을 고려하여 비상시 주민안전이 최우선이 될 수 있도록 비상대비태세를 확립할 것을 당부하며, 매년 실시하는 을지연습을 통해 발전된 충무계획을 수립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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