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의 비밀101회예고’소이현,오민석이 남긴 편지 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11-22 00: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KBS ‘여자의 비밀' 101회[사진 출처: KBS ‘여자의 비밀' 101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2일 방송될 KBS ‘여자의 비밀' 101회에선 강지유(소이현 분)가 유강우(오민석 분)가 남긴 편지를 보는 내용이 전개된다.

▲KBS ‘여자의 비밀' 101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KBS ‘여자의 비밀'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KBS ‘여자의 비밀' 101회 예고 편을 보면 강지유는 유강우의 회장 취임식을 망친 채서린(김윤서 분)과 대립하고, 유강우는 자신의 어머니를 찾아가 모든 사실을 확인한 후 비밀을 숨기고 있던 민선호(정헌 분)를 원망한다.

한편, 유강우를 찾아 나서던 강지유는 유강우가 남긴 편지를 보게 된다. KBS ‘여자의 비밀' 101회는 22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