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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프로골퍼 배상문(왼쪽)이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고 있다. [사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프로골퍼 배상문(30·사진)이 22일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했다. 아너소사이어티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이다.
배상문은 지난 8월 누적 기부액이 1억원을 넘으며 1272호 아너 회원이 됐지만, 작년 11월부터 육군 현역병으로 입대해 공식 가입이 늦어졌다. 이날 가입식은 정기휴가에 맞춰 이뤄졌다.
2011년 제주 SK텔레콤골프대회 상금을 기부하며 공동모금회와 인연을 맺은 배상문은 지금까지 1억3800여만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저소득층 노인 지원 등에 쓰일 예정이다.
배상문은 "많은 분이 보내준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을 결심했다"며 "성실히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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