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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는 올 연말까지 개방형 전기자동차 충전소 3개소를 올해 연말까지 구축한다.[사진=김해시]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김해시(시장 허성곤)는 전기자동차 보급 활성화를 위해 한국전력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본부장 하희봉)와 지난 21일 서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개방형 전기자동차 충전소(급속충전기) 3개소를 올해 연말까지 구축한다고 22일 밝혔다.
김해문화의전당, 중소기업비즈니스센터, 클레이아크미술관에 각 1개의 전기자동차 급속충전소를 설치하고, 충전시설 설치비용과 운영, 유지·보수는 한전에서 부담하고 김해시는 충전을 위한 부지사용과 전용 주차면을 제공한다.
현재 김해시 관내 급속충전기는 차량등록사업소, 장유출장소, 진영문화센터, 진영휴게소 상·하행선에 5기 설치되어 있으며, 이번 3개소 추가 설치로 관내에 급속충전기 총 8기를 운영하게 된다.
한편, 급속충전기는 전기자동차 배터리를 단시간에 직접 충전하는 방식으로 긴급 충전에 대비하고, 장거리 운행에 편의를 제공할 것이며, 또한 24시간 이용가능한 시설로 충전을 위한 주차요금은 무료이고, 차종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평균적으로 충전은 1회 10~30분 정도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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