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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인과 현대백화점 모델이 22일 오전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지하1층 치즈 행사장에서 각종 치즈를 선보이고 있다.[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석유선 기자 = 현대백화점은 유럽연합(EU), 프랑스 국립낙농협의회(CNIEL)와 함께 오는 24일까지 경인 지역 10개점 식품 매장에서 프랑스 치즈·버터 80여개를 10~30% 할인 판매하는 ’유러피안 치즈위크’를 진행한다.
주요 상품은 프랑스 정통 까망베르를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든 △머시 쉐프 까망베르 8포션(240g*12, 13,600원) △이즈니 블럭 버터(250g, 8,900원) △일드 브리(125g, 8,400원)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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