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카퍼, 교보문고 광화문점서 임시 매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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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1-22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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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타미카퍼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기능성 웨어 브랜드 타미카퍼 코리아는 다음 달 2일까지 교보문고 핫트랙스 광화문점서 2차 임시 매장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매장에서는 무릎, 발목, 종아리, 팔꿈치, 암, 손목 등 부위별 기능성 보호대를 정가보다 10% 할인된 가격에 만나 볼 수 있다.

또 신체 균형을 잡아주는 허리 보호대와, 운동 시 편리하게 착용할 수 있는 남녀 레깅스 제품도 10% 저렴하게 판매한다.

김지은 타미카퍼 코리아 마케팅 팀장은 “지난 9월 첫 임시 매장을 운영했을 때 목표 수량보다 30% 높은 판매고를 올리는 등 반응이 좋아 한 번 더 매장을 열었다”며 "특별한 쇼핑의 혜택을 마음껏 누리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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