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화선 아나운서 = [IT다있다] 10년간 이어진 구글의 국내 정밀 지도 반출요구에 대해 정부가 안보를 이유로 불허하면서 구글은 유감스러움을 표명했습니다. [사진=영상캡처] 관련기사구글, 검색 이어 광고 반독점 소송도 패소…분할 위기↑美 시장 불안에 'AI머니' 유럽으로...MS·구글 등도 참여 가능성 #구글 #지도반출 #IT다있다 #포켓몬고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