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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역 일대가 물바다가 된 가운데 도로 지하에 고인 물을 빼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사진: 이광효 기자]
석촌역 일대가 물바다가 돼 사고 위험이 높아져 복구 작업 관계자들은 추가 사고 가능성을 우려해 기자가 복구 작업 현장에 접근하자 이를 적극 제지했다.
석촌역 물바다 현장엔 여러 중장비들이 복구 작업에 동원되고 있었다. 한 관계자는 기자에게 “현재 도로 지하에 고인 물을 빼고 있고 자정이면 복구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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