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지역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가 회의에 앞서, 'KTX 세종역' 신설 반대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진제공=충청북도) 아주경제 김기완 기자 = 충북도는 안전문화운동추진 충북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한 가운데 회의에 앞서, KTX 세종역 신설 저지한다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관련기사"투기 차단" 세종시 금남면 토지거래허가구역 재지정김동빈 세종시의원, KTX 세종역 설치 촉구 결의안 대표 발의 #세종역 #안전문화운동추진 충북협의회 #KTX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