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 “‘동네의 사생활’에서 바보 역할 담당”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박영욱 기자 =가수 딘딘이 '동네의 사생활' 에 출연해 인문학과 관련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딘딘은 22일 방송된 tvN 새 교양 토크쇼 '동네의 사생활'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딘딘은 '동네의 사생활'의 첫 방송에 대해 "사실 이 프로그램에서 바보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것 같다"며 “인문학은 솔직히 잘 모른다”고 밝혔다.

이어 “하지만 인문학에 대해 여행을 다니면서 배워가는 게 많았다”라며 “인문학에 대해 잘 모르는 시청자 분들도 어렵지 않고 쉽게 시청 하실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교양 토크쇼 '동네의 사생활'은 매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