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만기 6개월 ELB 출시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키움증권은 세전 연 1.25% 이상을 지급하는 ELB(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제256회 ELB(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의 기초자산은 코스피200(KOSPI200)지수이다. 만기는 6개월이며, 만기평가일의 코스피200(KOSPI200)지수 종가에 따라 세전 연 1.25% 또는 세전 연 1.26%의 수익률로 상환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최근 당사가 주관하는 공모주 (애니젠 등) 배정 시 ELS, ELB 등의 금융상품을 1000만원 이상 보유한 고객을 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청약 마감은 24일 오후 4시이다. 공모 ELS, ELB를 처음으로 청약하는 고객에게 펀드쿠폰을 지급하는 '웰컴! ELS·ELB' 이벤트도 진행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홈페이지나 키움금융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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