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참가단은 박람회를 통해 성공적인 수출을 위해 필요한 현지 인적네트워크 확대, 중국에서 확대되는 IT를 활용한 구매결재 등 다양한 판매방법의 변화를 체감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상주원물을 이용한 퓨레형태의 유아용품, 식사대용품, 곶감의 신규상품 개발, 원물 및 상품DB화를 통해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가공식품 개발 방법의 모색이 절실한 시점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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