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물티슈 몽드드 리뉴얼과 함께 반값할인 이벤트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아기물티슈 몽드드가 ‘뉴 몽드드 아기물티슈’를 리뉴얼 하고, 23일 오후 1시부터 자사의 쇼핑몰에서 반값 할인 이벤트 타임세일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벤트는 새로 출시된 제품 중 고객 선호도가 높은 ‘뉴 오리지널 라인’과 ‘뉴스파클링 라인’ 제품에 한해 한정수량으로 진행된다. 몽드드몰 회원 가입 후 로그인해 1인당 2박스까지 구매할 수 있다.

리뉴얼 제품은 전성분을 업그레이드하고,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5가지 자연유래 피부보습 솔루션을 통해 민감한 아기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고 피부자극을 최소로 줄이는 반면, 보습력을 더욱 높였다.

이러한 기능은 각종 테스트에서도 확인됐다. 국가공인시험인증기관으로부터 보존력 테스트, 피부자극 테스트, 미생물 테스트, 19가지 화학물질 불검출 테스트 등에서 합격점을 받았다.

고객만족서비스도 강화했다. 5개월 유통기한제, 5개월 무료리콜제를 비롯해 5無안심처방, 5가지 피부보습 솔루션, 5days 안심출고 서비스를 핵심 정책으로 내세운 것.

회사 관계자는 “업계 최초, 업계 최단 유통기한인 5개월의 유통기한제를 시행하는 동시에 5개월이 지난 제품에 대해 무료 리콜제를 시행한다”며 “일부 논란에도 불구, 믿고 선택해 준 고객님들에게 보답의 마음을 담아 품질 강화와 할인기획전 등을 진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몽드드는 공식 카카오스토리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댓글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몽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