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되는 '사랑이 오네요' 107회에서는 밥스가 검찰에 소환되자 당황한 다희(심은진). 다희는 초조하게 밥스의 검찰 조사 결과를 기다리고 멀리 도망가기 위해 짐을 챙긴다.
기대에 부풀어 파파그룹 회장 취임식을 준비한 상호(이훈)는 뜻밖의 얘기를 듣고 급하게 취임식장을 빠져나온다.
한편 '사랑이 오네요'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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