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코스피 상장사 태평양물산은 1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에서 우리사주가 전량 청약됐다고 24일 밝혔다. 청약주식수는 545만7732주로, 배정된 주식 347만8261주 대비 156%의 청약률을 기록했다. 이는 증자 전 발행주식 총수의 8.7%로 약 100억원 규모다. 기준주가 대비 할인율은 10%, 보호 예수 기간은 1년이다. 증자 목적은 운영자금 확보다. 관련기사교직원공제회, 대명레저산업과 업무협약 체결금감원, 퇴직연금발전협의회 총회에 장소 지원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