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퓨쳐켐은 지난 23일과 24일 진행한 일반 공모주 청약 결과, 청약경쟁률 492.98대 1을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전했다. 청약증거금만 약 9951억원 이상 몰렸다. 회사 측은 “알츠하이머 치매 진단신약과 파킨슨병 진단신약 등 당사 제품의 시장성과 성장성에 대해 높이 평가한 것 같다” 며 “향후 치매 치료제 진단 kit과 치료제 출시에 따른 성장성도 긍정적으로 작용했을 것” 이라고 전했다. 관련기사퓨처켐 12월 상장… "공모자금 시설투자"오션브릿지·퓨처켐, 1일 코스닥 신규상장 #경쟁률 #청약 #퓨처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