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지, 삼성동 파르나스몰에 직영 1호점 공식 개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11-25 14:0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앤드지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신성통상은 자사 남성복 브랜드 '앤드지 바이 지오지아' 직영 1호점을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앤드지는 지오지아의 고급형 브랜드로, 서울 강남구 삼성동 파르나스몰에 위치했으며 브랜드 첫 단독 매장이다.

매장은 흑백 배경에 녹색 식물 화분으로 특징을 줬다. 깔끔하고 현대적인 인테리어를 통해 도시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매장에는 앤드지 제품과 함께 중년 남성이 주요 대상인 '에디션 앤드지'의 제품도 숍인숍 형태로 입점됐다.

앤드지 관계자는 "이번 1호 직영점 오픈을 통해 남성 패션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강화하고자 하는 앤드지의 모습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