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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오후 의정부시 행복로 이성계 동상 앞에서 '박근혜 즉각 퇴진, 구속 수사 의정부시민 2차 시국대회'에서 한 시민이 '박근혜 하야할래'란 문구가 새겨진 플래카드를 입고 있다.[사진=임봉재 기자]
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박근혜 퇴진을 위한 의정부시민 공동행동은 25일 오후 7시부터 경기 의정부시 행복로 이성계 동상 앞에서 '박근혜 즉각 퇴진, 구속 수사 의정부시민 2차 시국대회'를 열었다.
이날 시국대회에는 시민 200여명이 참석, 박 대통령 즉각 퇴진과 구속 수사, 새누리당 해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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