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동영상]11월 26일 촛불집회 현장“6살 딸도 박근혜 퇴진 외쳐”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11-26 19:32 도구모음 인쇄 기사 공유 기사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웨이보 URL복사 닫기 글자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줄이기가 글자크기 기본가 글자크기 키우기가 글자크기 최대 키우기가 닫기
박근혜 퇴진 11월 26일 촛불집회 광화문 일대[박근혜 퇴진 5차 촛불집회 광화문 일대]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6일 오후 7시쯤 박근혜 대통령 퇴진 11월 26일 촛불집회 현장을 ‘아주경제’가 이 날 오후 7시쯤 촬영했다. 이 날 박근혜 대통령 퇴진 11월 26일 촛불집회에서 광화문 일대는 100만명이 넘는 시민들로 가득찼다. 박근혜 대통령 퇴진 11월 26일 촛불집회 현장에서 만난 어린 딸들과 함께 나온 한 남성은 기자에게 “딸들이 6살과 7살인데 딸들도 박근혜 퇴진을 외쳐요”라고 말했다. 박근혜 대통령 퇴진 11월 26일 촛불집회가 열리고 있는 광화문 현장엔 시민들이 노점에서 어묵 등을 먹기도 했고 소를 몰고 온 농민도 있었다. 관련기사유모차 끈 부부·중고생·대학생 풍물패 참가 "나라 걱정돼" #광화문 #박근혜 #촛불집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등록 댓글 더보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취소 로그인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삭제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확인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확인 닫기 신고사유 불법정보 개인정보 노출 특정인 비방/욕설 같은 내용의 반복 게시 (도배) 기타(직접작성) 0 / 100 취소 확인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확인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취소 해제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취소 차단 닫기 실시간 인기 종합 경제 정치 사회 모바일 1LG사이언스파크 증설 완료…R&D 인력 대이동 2개인 AI 시대 열린다...가전·모바일·모빌리티와 결합 속도↑ 3기술 유출 우려에 中 비자발급 거부 현실화...TV·소부장으로 '노크' 4비상계엄 불똥 튄 유통가...이케아·농심·코스트코 등 투자 철회·보류 5박찬대 "한덕수, 시간 지연해 내란 지속...탄핵 절차 바로 개시" 6존재감 커지는 '직접 비교 임상'…'유한양행‧디앤디파마텍' 앞서간다 7시장 회복 조짐에 물류창고 '리모델링' 각광…해외 부동산 펀드도 '군침' 1LG사이언스파크 증설 완료…R&D 인력 대이동 2개인 AI 시대 열린다...가전·모바일·모빌리티와 결합 속도↑ 3기술 유출 우려에 中 비자발급 거부 현실화...TV·소부장으로 '노크' 4비상계엄 불똥 튄 유통가...이케아·농심·코스트코 등 투자 철회·보류 5시장 회복 조짐에 물류창고 '리모델링' 각광…해외 부동산 펀드도 '군침' 6참가기업 코로나 이후 최대...AI 필두로 모빌리티·스마트홈 주목 7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 최초로 만들었는데…신한금융·계열사 여성 CEO 갈수록 감소 1여야정 국정협의체 26일 발족...첫 회의에 양당 대표 참여 2이재명 "IMF 같은 어려움, 현실 될지도…추경해야" 3한 권한대행 "특검법 처리·헌법재판관 임명에 여야 머리 맞대야" 4선관위, '이재명 안 된다' 현수막 게시 허용…불허 결정 번복 5한 권한대행 "대외신인도 관리·예산안 조기 집행 등 철저히 추진" 6민주 50.3%, 국힘 29.7%...20%대 격차 유지 7'한덕수 탄핵' 기싸움...여 "200석 필요" vs 야 "151석 충분" 1尹측 "수사보다 탄핵절차 우선…시간 끌겠다는 생각 아냐" 2김태흠 충남도지사, 역대급 성과 '성화약진 약속' < 成和躍進 > 지켰다 345년간 용인 발전 가로막았던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완전 해제 4헌재 "서류 도달한 곳에 효력 발생...27일 변론준비기일 그대로 진행" 5유정복 "동절기 안전 대책 강화와 민생경제 회복에 최선 다할 것" 6"양극단 팬덤정치, 잠재성장률 갉아먹는다" 7매년 나가는 '자동차세', 조금이라도 덜 내려면? 1LG사이언스파크 증설 완료…R&D 인력 대이동 2개인 AI 시대 열린다...가전·모바일·모빌리티와 결합 속도↑ 3기술 유출 우려에 中 비자발급 거부 현실화...TV·소부장으로 '노크' 4참가기업 코로나 이후 최대...AI 필두로 모빌리티·스마트홈 주목 5美 싱크탱크 "네카오 규제법은 反美親中"...韓기업만 독박규제 되나 6네이버웹툰, 레전드 완결 웹툰 무료 제공…연말맞이 '완완무' 이벤트 7리디, 일 거래액 36억원 돌파…역대 최대 성과 오늘의 1분 뉴스 한국 경제 비상조치 시급하다 韓대행, 특검법 수용 미룬다…총리실 "쉽지 않아" 尹측 "수사보다 탄핵절차 우선…시간 끌겠다는 생각 아냐" 선관위, '이재명 안 된다' 현수막 게시 허용…불허 결정 번복 내수 침체에 통상임금·고운임...수출 한국, 역대급 암초에 ‘비상’ 소상공인에게 ‘3년간 2조1000억+α’ 맞춤 지원 2024 아주경제금융증권대상 시상식 26일 개최 포토뉴스 '2025 아주경제 미래 전망 총장 포럼' '2024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을 빛낸 배우들 남태령 넘는 '트랙터 상경' 농민들 윤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 서울고검 앞에서 입장 표명 아주 글로벌 中國語 English 日本語 Tiếng Việt "12·3紧急戒严"核心人物卢相元被移交至检方 Over 3,000 North Korean troops killed or injured in Russia, Zelensky claims 韓米、非常戒厳事態で延期された外交・安保日程再開合意 Sản xuất và xuất khẩu Hàn Quốc gặp nhiều khó khăn trong năm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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