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온유 기자 ohnew@] 아주경제 특별취재반 = 26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퇴진 5차 범국민행동’ 촛불집회가 끝난 뒤 시민들이 행진을 시작한 가운데, 광화문에서 경복궁역으로 향하던 시민이 촛불이 꺼진 시민의 초에 불을 붙여주고 있다. 관련기사트럭 위 올라가 발언권 요구한 남성조계사, 안전 집회 기원 연등 불밝혀 #5차 촛불집회 #광화문 #청와대 #박근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