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특별취재팀 = 26일 오후 8시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박근혜 퇴진 5차 범국민행동’ 촛불집회가 끝난 뒤 시민들이 행진을 시작한 가운데, 시민들이 집회 현장에 널려진 쓰레기를 치우고 있다. 시민들은 이번 촛불집회 때마다 깨끗하고 질서 정연한 시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자발적인 노력을 실천해 해외 언론들로부터도 찬사를 받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