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26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는 5차 촛불집회에 150만명의 시민이 참가했다. 이날 주최 측은 공식 집회가 끝난 후 ‘하야가 빛나는 밤에’ 행사를 열고 1박2일 시위를 이어갔다. ‘하야가 빛나는 밤에’ 행사 진행자가 27일 광화문 광장 무대에서 진행을 하고 있다. [사진=이정주 기자] 관련기사尹측 "중대결심은 대리인단 집단사퇴..'조기 하야' 아냐"윤석열 측 "대통령 하야 고려 안해…대리인단 사퇴 등이 중대 결심" #대통령 #새누리 #탄핵 #하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