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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플라자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대표이사 김영철)이 운영하는 더 플라자가 오는 12월 1일 하루, 올데이다이닝&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에서 '마스터 셰프 갈라 디너 시즌 Ⅲ – 파트(Part) 2'를 선보인다.
미식에 관심이 많은 고메족을 위해 더 플라자의 수석 셰프들이 나서 세계 각국의 대표 메뉴를 직접 조리해 제공하는 프로모션으로, 올해로 3년째 진행되고 있다.
더 플라자 레스토랑 4곳의 수석 셰프가 라이브 스테이션에서 직접 조리하는 것은 물론, 각 레스토랑의 시그니처 메뉴와 와인까지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특히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한식, 중식, 일식, 이탤리안식을 한 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이 프로모션의 가격은 성인기준 12만원(세금, 봉사료 포함 / 레드와인 무제한)이며 저녁시간에만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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