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 호주ASX200 상장지수증권(ETN)(H)'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되는 호주 대표지수 상품으로 'S&P·ASX200(호주주요기업200) 지수'를 기초로 한다.
기초자산에 포함된 호주지수의 배당수익률은 코스피200의 3.5배 수준이며 최근 5년간 큰 변화 없이 4% 이상의 꾸준한 배당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미래에셋대우가 발행하는 '대우 호주ASX200 상장지수증권(ETN)(H)'을 30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우 호주ASX200 상장지수증권(ETN)(H)'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되는 호주 대표지수 상품으로 'S&P·ASX200(호주주요기업200) 지수'를 기초로 한다.
기초자산에 포함된 호주지수의 배당수익률은 코스피200의 3.5배 수준이며 최근 5년간 큰 변화 없이 4% 이상의 꾸준한 배당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대우 호주ASX200 상장지수증권(ETN)(H)'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시되는 호주 대표지수 상품으로 'S&P·ASX200(호주주요기업200) 지수'를 기초로 한다.
기초자산에 포함된 호주지수의 배당수익률은 코스피200의 3.5배 수준이며 최근 5년간 큰 변화 없이 4% 이상의 꾸준한 배당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