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안양동안경찰서)
어린이 뮤지컬 ‘우당탕탕 경찰서’는,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인기 코너로 4대악의 유혹과 지진, 재난 등 위기의 순간마다‘우당탕탕 경찰서’의 경찰서장이 나타나 어린이들에게 안전수칙을 알려주며 희망과 용기를 주는 메시지를 담았다.
이날 공연에 앞서, 안양동안서 유현주 경장과 신임순경 9명은 공연장을 찾은 2천여명의 시민들을 대상으로 4대악 근절,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포돌이와 기념촬영 행사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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