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경기 북부 11개 기관과 취업-창업 생태계 기반 조성 업무협약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11-29 20:4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경기콘텐츠진흥원]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경기도 북부의 청년 창업 지원 기관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이하 북부허브)는 경기 북부 11개 기관과 경기 북부 취업·창업생태계 기반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5일 협약에 참가한 기관은, 북부허브의 운영 기관인 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박헌용), 경기가구인증센터(센터장 이푸른),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센터장 조명진), 경동대학교 양주 Metropol 캠퍼스 취업창업교육센터(센터장 권오만), 경민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김환철), 경복대학교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이승훈), 고양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센터장 김춘곤), 대진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권혁홍), 동두천 두드림 디자인아트빌리지 특화사업지원센터(센터장 박영호), 의정부시 1인창조기업·시니어 기술창업센터(센터장 송운흥), K-ICT 경기스마트미디어센터(센터장 박성철), K-ICT 3D프린팅경기센터(센터장 정광용) 이다.

이를 통해 각 기관은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경기 북부 콘텐츠 산업 정보 및 기술 공유△정기적 포럼 및 행사 개최 등을 협력키로 했다.

북부허브는 경기북부 지역 특색을 살린 제조업과 콘텐츠 분야 취업·창업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선순환적 취업·창업 생태계 기반 조성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