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DGB대구은행 제공]
대구은행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백미, 부식세트, 생필품 세트 등의 물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 1251세대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박인규 대구은행장은 "소외계층에게 사랑의 온정을 전해줄 수 있는 맞춤형 사랑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행복을 나누는 따뜻한 은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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