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지연 기자 = 메리츠화재는 지난달 영업이익이 377억23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37.0% 증가했다고 1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986억5700만원으로 3.3% 늘어났으며, 당기순이익은 265억6300만원으로 40.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손해율은 81.8%로 전년동기(83.5%)대비 1.7%포인트 개선됐다. 관련기사정은보 부위원장, 단독형 실손보험 온라인상품 개발 요청보험맨 1년동안 1000명 가까이 짐쌌다 #당기순이익 #메리츠화재 #손해율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