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 조치원소방서, 복지시설 현장지도

▲조치원소방서 전경


아주경제 윤소 기자 =조치원소방서(서장 안종석)가 11월 30일부터 연말까지 관내 대형화재취약대상 및 사회복지시설 46개소에 대한 관서장 현장지도를 실시한다.

안종석 서장은 1일 전동면 소재의 노유자시설(금이성마을, 노아의 집) 2곳을 방문해 현장 지도했다.

화재취약대상을 직접 찾아 현장 상담을 하고 소방제도의 개선사항 등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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