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되는 '역도요정 김복주' 6회에서는 준형(남주혁)의 트라우마를 알게 되는 복주(이성경)의 모습이 그려진다.
복주의 연애를 응원하는 준형과 재이(이재윤)를 통해 준형의 트라우마를 알게 된 복주는 점점 서로에 대해서 알아간다.
또 복주는 체급을 올리자는 성은(장영남)의 제안에 울며 겨자먹기로 특훈에 들어간다.
한편 '역도요정 김복주'는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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