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한화테크윈은 방위사업청과 818억원 규모의 T-50 기관 수리부속 성과기반군수지원(PBL)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의 3.13%에 해당하는 규모다. 관련기사2017년 금융자산 투자 위한 전문가 조언길 잃은 투자자들, 대안을 찾아라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