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한국거래소는 케이피에스과 패션플랫폼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신청서를 1일 접수했으며 약 2주간내외의 상장심사를 거쳐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탈 마스크 용접기 등을 생산하는 케이피에스는 지난해 매출액 85억5600만원, 순손실 9억1000만원을 기록했다. 패션플랫폼은 여성정장 등 의류생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 289억7900만원, 순이익 25억8300만원을 시현했다. 한편, 1일 현재 코넥스시장에는 136개 회사가 상장돼 있다. 관련기사올해 코스닥 신규상장 128개사…기술성장특례 42곳 '역대 최대'상장일 152%↑ 일주일 후 47%↓…금감원 "신규상장 스팩 투자 주의" #신규상장 #코넥스 #패션플러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