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와 골드 계열의 색감을 사용한 이 조형물은 눈 속에 싸인 크리스마스의 포근하고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호텔 측은 회전 목마 조형물과 더불어 더 델리카테슨의 시그니처 아이템인 ‘플로리아드’ 컵케이크 크리스마스 버전 조형물도 함께 선보인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관계자는 “호텔 로비 공간에서 추억의 사진으로 남겨질만한 특별한 크리스마스 조형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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