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만명이 모인 '박근혜 대통령 퇴진 촉구 6차 촛불집회' 230만명 중 한 명이 되어 3일 오후 2시 새누리당 앞에서 열린 시민규탄대회를 시작으로 4시 청와대 행진, 6시 본행사, 7시 2차 행진, 그리고 정리집회까지 참석하면서 눈에 비친 장면들을 모았다. 관련기사가수 한영애의 홀로아리랑 떼창...6차 촛불집회헌정사상 최대 규모 촛불시위...향후 정국에 미칠 영향 #230만명 #6차 촛불집회 #박근혜 대통령 퇴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