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가수 헤이즈가 컴백 생방송에 힘입어 차트를 올킬하는 저력을 보였다.
헤이즈는 5일 0시 신곡 ‘저 별’을 공개와 동시에 멜론을 비롯한 소리바다, 지니, 벅스뮤직, 네이버뮤직, 몽키3, 엠넷닷컴, 올레뮤직 등 8개 차트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신곡 ‘저 별’은 가족이든 친구든 애인이든 이별한 모든 대상을 밤하늘의 별로 표현한 곡.
또 같은날 공개된 그룹 세븐틴 ‘붐붐’도 올레뮤직과 벅스뮤직에서 2위, 멜론 8위 등을 기록하며 주요차트 최상위권을 기록하며 ‘슈퍼루키’다운 저력을 과시했다. 특히 세븐틴은 수록곡이 차트 줄세우기를 성공하며 눈길을 끌었다.
헤이즈의 1위를 비롯해 정승환, 마마무, 우주겁쟁이, 지코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엑소 찬열과 가수 펀치가 함께 부른 tvN ‘도깨비’ OST ‘Stay with me’도 좋은 성적을 유지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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